dalryek said... 아이들이 남극에 대해 이해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.
어른이 보기엔 조금 부족해보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경험하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. 그런데 시설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보입니다. 뉴질랜드라서 그렇겠죠;; 전 바로 공항으로 출국할 생각으로 짐을 들고 셔틀버스 타서 공항가는 버스비는 아꼈습니다. 입구에 락커가 있는데 3시간에 2.5달러로 보관할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. 공항까지는 걸어서 10~15분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. 다 보는데 2~3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.